2007년부터 지금까지 수 만명의 고객분들께서 방문하셨습니다. 그런데 왜 한결 같이 특별한 경험, 시간이었다고 얘기하는 걸까요? 식사는 오페라나 영화처럼 예술이자 경험이어야 합니다.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닌 더 나아가 자신의 영혼을 만족시켜줘야 합니다. 그동안 눈으로 인해 잠들어 있던 여러분들의 후각, 청각, 촉각, 미각 등을 최대한 살려 특별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. 완전한 어둠속에서의 식사로 시각장애를 직접적으로 체험하며 시각장애인을 이해함과 동시에 눈의 소중함도 깨닫고 다른 감각기관들을 열어주는 소중한 장소입니다. 다녀간 92.1% 이상의 분들의 만족률! "내 생의 최고의 경험" "하늘이 내려준 귀중한 시간" "행복해서 눈물을 흘린적은 처음이에요" "잠을 잔것도 깨어있지도 않은 상태" "구석기시대에도 경험하지 못한 기회" "태초의 형상을 볼 수 있는 곳" "이 곳에선 음식이 나오지 않아도 상관없다" "충격적인 새로운 체험" "이 보다 더이상은 사족" "